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으로 광양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광양신문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신문을 통해 주위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광양시의 새로운 정보들이 바쁘게 사는 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양신문을 구독한지 10년, 그동안 많은게 변하고, 바뀌어 왔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광양신문사의 한결같은 마음은 변함없이 신문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광양시민들의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행복한 광양’,‘살기좋은 광양’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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