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123> 황성운 (중동)
이주의 우수독자 <123> 황성운 (중동)
  • 광양뉴스
  • 승인 2017.10.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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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중동)

빛 광자에 볕 양자를 쓰는 광양시는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은 백운산과, 광양제철소, 광양항을 갖춘 아름다운 도시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고장이라 자부 합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북한의 핵 미사일 관련해서 국내 정세가 어수선한 가운데 지역경제도 침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15만 광양시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바른 경영을 유도하여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역 대표 신문사인 광양신문이 시민들의 애향심 고취, 올바른 소통과 단합심을 이끌어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언론사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지역발전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