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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만든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보고 싶다면
[734호] 2017년 10월 27일 (금) 18:14:49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초밥 전문점 ‘광양 초밥’으로 가자!

   
 

일본 음식중 하나인 초밥은 초와 소금을 친 흰밥을 갸름하게 뭉친 뒤에 고추냉이와 생선 쪽 따위를 얹어 만든다. 겉보기엔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적당히 간을 맞춘 밥과 재료의 조화를 맞추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초밥을 만드는 주방장의 솜씨와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

   
 

최근 중마동에 새로 생긴 초밥 전문점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초밥을 선보여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 한성섭(44세)·박양미(41세)씨 부부가 운영하는 ‘광양 초밥’이다.

   
 

‘광양 초밥’의 한상섭(44세)대표는 15년의 일식조리사 경력을 자랑한다. 서울 63빌딩 일식집에서 5년을 근무하고 창업의 꿈을 이루기위해 순천으로 내려와 회전초밥집을 10여년 동안 운영했었다.

한 대표는“창업을 해서 경영을 하다보니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초밥맛은 기본이고 그다음은 손님과의 유대관계가 중요한 것 같다”며“이번에 중마동에 초밥집을 오픈하면서 다찌(‘서다’라는 뜻으로 주방장이 손님 앞에 서서 주문한 음식을 내어주는 공간)를 조리장 옆에 만들어 손님과 초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여러 가지 초밥의 종류를 소개하고 싶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이른 아침 7시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준비한다. 지역 시장에 들러 신선한 재료를 눈으로 직접보고 고른다. 그는“내가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손님들에게 더 질 좋고 신선한 초밥을 맛 보일 수 있다”며  특히“직접 손질한 아나고를 40분 정도 간장 양념에 조려‘장어 초밥’에 사용하는데 가공품을 쓰지않고 정성으로 만든 그 맛은 손님들이 먼저 알아봐 준다”고 자부했다.

한 대표의‘초밥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다양한 재료를 초밥에 접목시키기 위해 항상 연구하는데 지역에 있는 동종업계의 사람들과 공부하는 모임을 갖고싶다”며“많은 손님들에게 평범한 재료가 아닌 새롭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초밥을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광양 초밥’에서는 생선회, 초밥, 롤, 튀김, 덮밥, 식사류 등을 즐길 수 있고, 점심메뉴로 신선한 초밥세트를 1만원에서 2만원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50명~6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 문의 : 794-9309

▶ 위치 : 광양시 발섬2길 9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중동점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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