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129> 서현주 성황칼라 대표
이주의 우수독자 <129> 서현주 성황칼라 대표
  • 광양뉴스
  • 승인 2017.12.01 18:32
  • 호수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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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도시 광양에 살고 있는 서현주입니다. 2017년이 한 달도 남지않아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올해는 경제불황이 지속돼 온데다 조류독감 등으로 지역 경제가 더더욱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 2017년을 잘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 새해를 준비하고, 그동안 미뤘던 일들을 정리하며 2017년 정유년을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창간 18주년이 된 광양신문이 지역 대표신문사로 광양발전의 큰 역할을 해온 점, 시민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언론사로서의 본분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주시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신문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