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 교통안전지킴이사업‘전국 3위’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 교통안전지킴이사업‘전국 3위’
  • 광양뉴스
  • 승인 2017.12.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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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대장 조성태)는 지난 21일 성남 새마을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대장 유상학) 2017 교통안전지킴이사업 전국종합평가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개인상으로는 류이삭 부대장이 행안부장관, 이숙자 부대장이 문민협회장, 홍종인 교육부장이 중앙회장, 홍두기 대원이 중앙대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성태 대장은“올 한해 대원들이 다양한 봉사를 통해 우리 조직을 더욱더 탄탄히 하고 살기좋은 광양시 만들기에 일조한 것 같다”며“내년에도 봉사와 사랑으로 화합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가 되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조성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