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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직장동료와 재밌는 볼링 한 게임, 어떠세요?”
안영헌 통합 광양시볼링협회 초대회장“볼링 통해 시민 건강 기여되길”
[743호] 2017년 12월 29일 (금) 19:16:41 이성훈 sinawi@hanmail.net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볼링, 스트레스도 마음껏 푸시고 건강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에는 300점 퍼펙트를 기록하는 볼링 애호가들이 더욱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광양시볼링협회와 생활체육광양시볼링연합회의 통합으로 구성된 광양시볼링협회, 안영헌 회장은 지난해 11월 26일 통합 광양시볼링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해 이제 임기 한 달이 지났다.

안영헌 회장은“취임 당시‘새로운 출발! 최강의 광양볼링’이라는 슬로건으로 광양시 체육 발전에 공헌하고, 볼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다짐했었다”며“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볼링협회에는 동호회가 100여개, 회원 수만 수천에 이를 정도로 우리 지역에 수많은 볼링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안영헌 회장은“지난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각자 활동하다가 통합 과정에서 의견도 엇갈릴 때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지혜를 발휘해 통합할 수 있었다”며“통합 과정에서 고생하신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합 광양시볼링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각오도 남다르다. 안 회장은 “오는 4월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가 광양에서 열리고 10월 도대회인 백운산배 볼링대회를 가족 대회 형식으로 바꿔 전국 대회로 승격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두 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치러지면 경제 효과도 막대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볼링은 다른 종목과 달리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경기가 한번 열리면 선수들이 중간에 돌아가지 않고 지역에서 계속 머물게 된다. 때문에 대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내려온 선수들이 지역에서 숙박을 하면 그만큼 광양도 알리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는 종목이다. 안 회장은“광양은 그동안 전국대회를 유치한 경험이 있어서 올해 열리는 대회들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양읍에서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는 안영헌 회장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에게 꾸준히 목욕탕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 방문요양서비스 단체, 취약계층 등에 물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광양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해 2018년은 더욱더 바쁘다. 안 회장은“통합 광양시볼링협회는 전남 22개 시군 시합 및 전국대회에 참가해 광양시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회원 모두가 단결해 우리지역 체육 발전에 공헌하고 볼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어“시민들이 볼링을 더욱더 사랑해주고 볼링장에도 자주 오셔서 가족, 친구, 동료들끼리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영헌 회장은 끝으로“희망찬 2018년이 밝아 시민들도 많은 소망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라며“시민들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올 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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