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5 월 13:05
> 뉴스 > 교육/문화
     
연말정산, 꼼꼼히 챙겨서 돈벌자<1>
[744호] 2018년 01월 05일 (금) 18:44:25 이성훈 sinawi@hanmail.net

1.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강화

   
 

올해 연말정산은 고소득자에 대한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가 조정된다.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인데 기존에는 공제한도가 공통적으로 400만원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총 급여 1억 20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1억원을 넘는 사람들은 공제한도가 300만원까지만 적용된다.

소득세 최고세율도 인상됐다. 기존에는 소득세 최고세율 적용 구간이 과세표준 1억 5000만원 초과자였고 최고세율이 38%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최고세율 적용 구간은 과세표준 5억원 초과자로, 최고세율은 40%로 늘어났다.

 

2. 두 번째 출생·입양 자녀부터 세액공제 확대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거나 입양 신고를 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작년까지는 출생하거나 입양을 했을 때 자녀 1인당 3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둘째/셋째 출생 또는 입양 시 세액공제 금액이 확대되었다.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한 장려책으로 보면 된다. 2017년 1월 1일 이후에 둘째 자녀를 출산한 경우 50만원 세액공제, 셋째 자녀를 출산한 경우 70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3. 난임시술비 세액공제율 인상

   
 

의료비 세액공제 중, 난임시술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지난해 15%에서 올해부터는 20%로 올랐다. 난임시술비는 공제 한도 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홈택스에서는 난임시술비가 타 의료비 항목과 구분되어 기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꼭!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다음호에 이어짐>  정유철 세무사

 

 

 

 

이성훈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현복 시장 재선 성공 “전남 제
장석웅 도교육감 후보, 광양 맞춤
직접 담근 수제차, 신선한 과일과
한국항만물류고, 불황 속 당당히
“열심히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