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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정기 받고 올해는 반드시 일내자!”
전남드래곤즈 해맞이 다짐…선수 영입 활발
[744호] 2018년 01월 05일 (금) 18:52:15 이성훈 sinawi@hanmail.net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는 지난 4일 구봉산 해맞이 행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 임직원과 선수단 모두는 이날 구봉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며 2018년 구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18년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전남드래곤즈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구단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하자는 의미에서 실시한 것이다.

신승재 사장은“유상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 선수단 구성이 마무리 된 만큼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K리그 클래식 5위 이내 진입, FA컵 우승 등 ACL 진출권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자”고 선수들에게 신년 인사말을 전했다.

유상철 감독은“구봉산의 정기를 받아 2018년을 전남드래곤즈의 해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남은 선수들도 추가 영입했다. 우선 프렌차이즈 스타 김영욱과 2020년까지 연장계약을 했다. 전남 유스 출신인 김영욱은 당초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었지만, 전남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2020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전남은 이어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포항에서 활약한 완델손을 1년 임대 영입했다. 완델손은 왼발 크로스가 정확하고 화려한 테크닉을 이용한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또한 윙 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페체신 대체자로 중국 리그에서 활약한 하태균도 영입했다. 하태균은2007년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에 입단해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공격수로 2014년까지 K리그 통산 135경기 30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15년 중국으로 이적, 연변에서 26골을 기록 득점왕에 오르며 팀을 슈퍼리그로 승격시켰다.

또한 2017년에는 바오딩으로 이적해 팀 내 최다골인 14골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이와 함께 박태준·이경렬·윤동민도 영입하며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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