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을 갖고 시작한 2018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모든 광양신문 구독자 여러분과 시민들의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문을 통해 지역의 이런 저런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고,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는 시대가 되어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합니다.
젊은 세대들의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종이신문의 구독을 통해 내가 사는 고장의 소식과 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여러해 동안 광양의 대표 신문사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광양신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