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시민과의 대화 중마동•광양읍 저녁 개최
20일부터 시민과의 대화 중마동•광양읍 저녁 개최
  • 이성훈
  • 승인 2018.02.12 13:07
  • 호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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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을 정현복 시장이 직접 방문하는 시민과의 대화가 열린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 6기 하반기에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청년희망 도시 △여성친화 도시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 만들기와 관련된 시민들을 초청해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광양읍과 중마동은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개최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의 대화 장소는 읍면동 회의실 또는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일정

20일(화) : 광양읍(저녁 7시) / 21일(수) : 봉강면(오전 10시), 옥룡면(오후 2시) / 23일(금) : 옥곡면(오전 10시), 진상면(오후 2시) / 26일(월) : 진월면(오전 10시), 다압면(오후 2시) / 27일(화) : 광영동(오후 2시) / 28일(수) : 골약동(오전 10시), 중마동(저녁 7시) / 3월 2일(금) : 태인동(오전 10시), 금호동(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