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상권 살리는 광양신문 ‘작은장터’
동네상권 살리는 광양신문 ‘작은장터’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3.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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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스퀘어로 인해 중마동, 광양읍 멀리는 순천까지 지역 패션상권이 쓰러져 가고 있는 가운데 광양신문은 동네상권이 살아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호부터 ‘작은 장터’코너를 마련했다.

점주가 부담스러워할까 봐‘상호와 세일정보’를 알 수 있도록 매장 전경사진만 싣는다.

이번호는 광양읍 광양문화원 앞 여성복 매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