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이 모두 지나가고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봉강면 석사리 매천 황현 선생 생가에도 매화가 활짝 피었다. <관련 기사 12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