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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성원, 쓴 소리 감사”제7대 의회 마지막 의정
12~17일, 270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사, 결산위원 선임
[757호] 2018년 04월 13일 (금) 18:42:58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7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70회 광양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해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번 임시회에 심사 안건은 총 13건으로 백성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서영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이 있다. 광양시장이 제출한 조례안은 광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 의사일정에 따라 각각 심사할 계획이다.

송재천 의장은“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표방하며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하다”면서“이번 임시회는 제7대 광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7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를 지켜보면서 시민들에게 감사하고 지역 발전과 민의 대변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초선 의원들은 이제 의정활동에 적응해보려고 하니 벌써 임기가 끝난다며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7대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를 마치면 6.13 지방선거를 본격 준비한다. 현재 시의원은 12명으로 서경식 전 의원이 도의원 출마로 사퇴했다. 의원 대부분은 각 정당별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송재천 의장도 조만간 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의원들의 소감

 (답변 보내온 의원에 한함)

송재천 : 열린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추구하면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열심히 하였지만 만족하지는 못한 것 같다.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김성희 : 6~7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꼈고 시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큰 경험을 했고 시민들의 사랑에 감사하다.

백성호 : 시민들이 부여해주신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이 만족할만한 의정활동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마지막 임시회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

최한국 : 산건위원장, 총무위원장 하면서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했다.

박노신 : 시민들의 과분한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광양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쉬움도 많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이기연 : 소신과 원칙, 정직의 자세로 시민을 대변하고 공약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자평한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 시민들께 감사하다.

서상기 : 4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때로는 쓴소리를 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하다. 공직생활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진수화 : 지역 발전을 위해 새벽부터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4년 동안 큰 보람을 느낀다.

문양오 : 조례발의와 시정질문 최다 의원으로 시민 대변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초선으로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 감사하다.

심상례 :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들으며 의정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 활동해왔는지 되돌아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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