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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골약동상생협의회, 산자부•환경부 청원서 전달
[757호] 2018년 04월 13일 (금) 18:58:59 이성훈 sinawi@hanmail.net
   
 

골약동상생협의회(공동대표 백윤식, 오일택)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주무부서를 방문,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찬성의견을 전달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청원했다. 더불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광양지역 경제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상생협은“골약동은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되고 황금산단 약 34만평을 조성하고 있으나 국내 경기침체와 맞물려 공단분양 실적이 저조한 상태”라며“4만평의 부지에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하면 골약동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상생협은“발전소 건설로 주민과 주민들의 자녀가 취업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200여개가 창출되고 건설기간 동안에는 연인원 2만여명이 건설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상생협은 사업자 측인 광양그린에너지에 대해“인허가 과정에서 수렴된 기관, 단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친환경발전소를 건설,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주민들에게 약속한바와 같이 환경관리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생협은“반목과 갈등을 넘어 서로 화합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자”면서 “기업을 유치해 주민들의 고용을 창출하고 침체된 골약동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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