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17 월 11:23
> 뉴스 > 교육/문화 > 교육
     
“No라고 확실히 말하고, 성별 고정관념 탈피 인식 중요”
하이텍고 학생들, 성문화 개선 캠페인 동참
[758호] 2018년 04월 20일 (금) 18:44:10 이성훈 sinawi@hanmail.net
   
 

최근 우리 사회에서 미투 운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하이텍고 학생들이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문화 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혜진 순경은 지난 13일 하이텍고를 방문, 일일기자로 변신한 보건교사 박은지, 3학년 최찬웅 학생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날 인터뷰는‘No means no!’캠페인의 두 번째 주제인‘성별고정관념’에 관한 것이다. No means no!’는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건전한 성문화 개선을 위해‘당당하게 말하고 그대로 존중하자’는 캠페인이다. 최근 하이텍고등학교는 이 캠페인 실천 중점학교로 선정됐다.

김혜진 순경과 학생들은 이날 자연스러운 인터뷰를 통해 성문화 개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도 가끔씩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며 진지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김혜진 순경은 성별고정관념에 대한 생각,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들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답했다.

특히 고3인 친구들이 고민할 수 있는 진로, 학교폭력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 내용은 도교육청 ‘No means no!’월간 매거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훈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맨발산행·
광양시,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문화행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귀엽기만 하던 반려동물에 대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