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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경의 논술교실[134]
지도 : 박옥경 (광양중진초등학교 방과후글짓기/논술교사)
[759호] 2018년 04월 27일 (금) 18:06:29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박옥경

(광양중진초등학교

방과후글짓기/논술교사)

우리 친구들이 부쩍 지진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지진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자연재해의 중의 하나죠. 책을 읽다 보면 지진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돼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고지만 그렇지 못하면 빨리 자연재해로부터 멀리 달아나는 것이 중요하지요.

 책을 읽고 나면 새로 알게 된 점, 배울 점. 감명 깊은 점 등을 꼭 써보길 바래요.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두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뼈대가 돼요. 이것을‘개요’라고 하는데 처음, 가운데, 끝의 구성에 따라 무엇을 쓸 것인지 정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살을 붙이는 거예요. 살을 붙일 때는 좀 더 구체적으로 문단을 만들고 문장을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하길 바래요. 어떤 사실에 의견, 생각을 덧붙이고 발견, 새로 알게 된 점, 깨달은 점 등을 쓰면 짜임새 있는 글이 돼요.

한준혁 학생처럼 자신의 생각을 많이 쓰면 내용이 풍부해지고 깊이 있는 글이 돼요.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생각을 많이 쓰도록 하세요.

 

   

광양중진초등학교 5-3

한준혁

<독서감상문>

‘자연재해’

 

자연재해에 대한 책을 읽었다. 우리나라에 요즘 지진이 많이 나서 지진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른 자연재해에도 관심이 생겼다.

나는 가뭄이 자연재해인 줄 몰랐는데 가뭄도 자연재해에 해당된다는 걸 알았다. 일본에서 집중호우 때문에 산사태가 난 적이 있는 것에 좀 놀랐다.

일본 사람들은 대비를 잘 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진 때문에 일본에는 쓰나미가 몰려온 적도 있다. 일본 사람들은 평소에 지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서 이런 점은 우리나라에서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일본에는 쓰나미가 왔을 때 탈 수 있는 배가 편의점에 있다고 해서 신기했다. 폼페이라는 도시는 화산이 폭발해서 화산재에 쌓여서 도시가 없어졌다고 해서 조금 놀랐다.

화산재가 쌓이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은 펠레화산이 폭발했을 때 하늘이 너무 시커매서 화산이 폭발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대피를 해서 살아남았다. 그 사람은 운이 좋았다. 화산재가 퍼지기 전에 방독면을 착용해야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화산재가 몸속에 들어가면 해로워서 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재해는 참 무섭다. 그렇지만 우리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노력해서 예방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자연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다 막을 수 없지만 평소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사람이 많이 죽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자연재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알게 된 점도 많아서 좋았다. 자연재해가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서로 힘을 모아서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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