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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사랑‘한 평 카페’에 놀러오세요!
송보 7차 아파트, 경비원•택배기사 쉼터 마련
[760호] 2018년 05월 04일 (금) 17:52:20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광양읍 송보7차 아파트 10평 남짓한 경비실 한쪽이 카페로 변신했다.

   
 

이름을 굳이 붙이자면‘한 평 카페’자리만 차지하던 고장 난 엘리베이터용 CCTV모니터를 치우고 여름 더위를 대비해 실제 면적에 맞는 에어컨을 설치해 경비원, 택배기사, 미화원 등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한 평 카페는‘벽화 그리는 여자’ 이은미 작가가 다섯 가지 기본 도안을 구상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귀와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을 밋밋한 벽에 그려 넣었다. 재활용 테이블을 활용해 간이 테이블로 활용하고 커피와 차 종류는 주민들이 준비했다.

문순식 경비원은“주민들의 배려로 완성된 공간이다. 쾌적하고 좋다.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 같다”며“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경비실이다.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자랑했다.

허형채 임차인대표는“택배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갑질’아파트 뉴스를 접하고 생각하게 됐다”며“택배기사, 미화원과 이웃들이 잠시 차 한잔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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