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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하나면 무엇이든‘뚝딱 뚝딱’…나만의 스타일로 집을 꾸밀 수 있는 곳...
홈패션, 커텐, 버티컬, 블라인드 등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린 하우스'
[762호] 2018년 05월 18일 (금) 18:04:15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이 지나가고 있다. 한 낮의 온도가 30도를 오르는 날이 많아 이제는 집안 곳곳에도 여름을 준비해야 한다.

무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시원한 소재의 침구와 베개커버가 필요하고, 강렬한 햇빛을 차단해줄 커튼도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원단도 직접 고르고, 맞춤으로 제작할 만한 곳이 없을까?’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중마동 무등파크맨션 상가 1층에 위치한‘린하우스’로 가보자.

   
 

김애리 대표가 운영하는‘린하우스’는 홈패션, 커텐, 버티컬, 블라인드, 소품 등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원단을 직접 만져보고 취향대로 골라 용도에 맞게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면 된다.

매장을 이리저리 구경하다 보면 다양한 악세사리, 가방, 여성의류, 신발도 구입할 수 있다.

김 대표는 14여년 동안 보육교사로 일해오다 최근 큰 꿈을 안고‘린하우스’를 오픈하게 됐다. 오래전부터‘홈패션’에 관심이 많아 취미생활로 여러 가지 소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김 대표의‘손재주’가 지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김 대표의 손길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이‘탄생’됐다. 

   
 

김 대표는“재봉틀과 원단만 있으면 집안 가구와 인테리어에 따라 분위기를 다양하게 바꿀수 있다”며“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홈패션의 큰 매력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홈패션 전도사’이기도 하다. 홈패션의 무한한 매력을 자신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할때도‘재능 기부’를 통해 학부모들을 상대로 홈패션 강습을 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홈패션의 노하우를 나만 알고 있는 것 보다는 여러사람에게 알려주고 함께 배우면 그 기쁨이 더 크다”며“가을쯤 매장에서‘홈패션 수강생 모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 대표는‘린하우스’를 ‘사랑방’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원두커피와 간단한 간식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호기심’에‘린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그녀의‘손재주’와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단골 손님’이 된다.                            이정선 기자

 

▶ 주소 : 광양시 중마로 230

              무등파크맨션 상가 104호

▶ 문의 : 010-2009-8723

▶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0시~저녁 7시

▶ 홈패션/커텐/버티컬/블라인드/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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