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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복지’ 한 번에…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개강
매주 목요일 3시간 진행…창업·취업 지도 알선
[762호] 2018년 05월 18일 (금) 18:13:10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다양한 종류와 성격의 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사람을 가치 있게, 모두에게 희망을’을 모토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삶터’전남지사(대표 허형채)가 지난 13일, 광양읍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2018년 광양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강을 희망한 시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초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가 무엇인지, 정부와 광양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비롯,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창업과 취업을 지도, 알선해 경제활동을 돕도록 구성됐다.

허형채 대표는“지금까지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시민들이 결성한 조합형태의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열악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삶터 전남지사는 비영리기업으로 교육이 끝나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 3개 이상의 공동사업장 설립과 20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와 복지를 한 번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기초·기본과정, 창업지원 컨설팅을 하는 심화과정,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광양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하며 사회적 경제조직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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