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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월요일
詩. 김선규
[762호] 2018년 05월 18일 (금) 18:21:36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문장21’시 부문  신인문학상(2015)

   
 

•에세이. 춤추는 파랑새(2014)

•시집. 형형색색(2016) 당신은 꽃(2017)

•광양문인협회 회원

 

 

색즉시공

 

인연이었으니 스미었고

인연 다하였으니 스쳤을 뿐

 

날마다 취할 것도

밤마다 헤맬 것도 아니었다.

 

애초에

있는 것은 없는 것이었고

없는 것은 있는 것이었으니

 

이제 다시 스밀 것이다

 

수줍은

꽃봉오리 인연 맺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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