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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부드러운 크림 생맥주가 생각나면 ‘맥주 도둑’
유행 지난 옷,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재탄생 ‘은 패브릭’
[765호] 2018년 06월 08일 (금) 19:05:50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후덥지근한 날씨탓에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으로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중마동 기업은행 건너편 2층에 위치한 ‘맥주 도둑’으로 가보자.

‘맥주 도둑’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없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맥주 위로 부드러운 거품이 크림처럼 풍성하게 올려진‘크림 생맥주’는 단돈 3500원에 즐길수 있는‘맥주 도둑’의 인기 메뉴다.

일반 맥주보다는 거품이 많아 부드럽고 가격이 저렴하다는게‘크림 생맥주’의 인기 비결이다. 거기에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먹태’는 얇게 잘라서 오븐에 구워 땡초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크림 생맥주’와 함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맥주 도둑’을 운영하는 최미애 대표는 안주 개발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다. 그는“흔한 안주보다는‘맥주 도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 제공하고 싶다”며“최근에는 스파게티면을 살짝 튀겨맛을 낸 뒤 테이블에 올렸더니 손님들이 특이하고 맛있다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맥주 도둑’에서는 마른안주, 튀김류, 탕류, 기타안주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 대표는 남다른 손재주로‘맥주 도둑’의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었다. 큰 하트 모양의 쿠션과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최 대표의 손길이 느껴진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핸드메이드’가 느껴지면서 특이하고 예쁘다고 말한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는 ‘맥주 도둑’이다.

최 대표의‘손재주’는 20여년전 에어로빅과 방송댄스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스포츠웨어의 기성 제품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게 직접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는데 주변 반응이 좋아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최 대표는‘맥주 도둑’과 같은 건물 1층에서‘은 패브릭’이라는 상호를 내고 수선과 리폼을 전문적으로하는 매장을 20여년동안 운영해 오고 있다.

   

최미애 대표(우측)과 둘째딸.

스포츠웨어는 물론 유행지난 옷이나 몸에 맞지 않는 옷이 최 대표의 손길만 닿으면‘새옷’으로 재탄생한다. 저렴한 수선비용으로‘맞춤 옷’처럼 내 몸에 꼭 맞게 수선할 수 있는 것이‘은 패브릭만의 장점’이다.

최 대표는“레이스 하나만 있으면 어떤 옷도 세련되게 변신시킬 수 있다”며 “수선과 리폼의 매력을 알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매장 한켠에는 샵인샵으로 둘째 딸이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다. 단골 손님들은 방앗간처럼 들른‘은 패브릭’에서 옷이 수선되는 동안‘오늘 네일 샵’에 앉아 손톱을 치장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시원하고 넓은 공간에 대형TV가 갖춰져 있는‘맥주도둑’에서 월드컵을 보며‘대한민국이 골 넣을시 크림생맥주 1인 1잔 무료증정 이벤트’를 즐겨보길 권한다.                            이정선 기자

▶ 주소 : 광양시 오류로 51(중동)

              (기업은행 맞은편)

▶ 1층 : 은패브릭 061)793-6635

     2층 : 맥주도둑 061)795-6635

          010-4128-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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