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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눈과 코’…사람마다 수술 방식 다양”
강현구 강남병원 성형외과 원장“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765호] 2018년 06월 08일 (금) 19:16:59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남녀공학 고교를 졸업한 아들의 졸업식장에서‘몰라보게 예뻐진’여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대학입시를 끝낸 여학생들은 쌍꺼풀을 만들고 코를 오똑 세워‘본판’도 저렇게 변할 수가 있구나...하는 성형수술의 미학을 보여줬다.

면접과 취업을 위해 쌍꺼풀 수술을 하는 취업준비생부터 피부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어른들이 하는 수술 등 미용을 위한 성형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쌍커풀 수술까지 성형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성형수술의 원조가 된 쌍꺼풀 수술은 이제 수술에도 끼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형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2015년에 개원한 광양 강남병원 성형외과가 접근성과 유능한 전문인력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병원 성형외과는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외래교수로 있는 전문의 강현구 원장이 자세한 상담부터 수술까지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강현구 원장

강 원장은 눈과 안티에이징 분야에 해부학을 기초로 하는 연구를 다년 간 진행하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SCI 저널’에 10여 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하고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원장들과 지속적인 교류 및 학술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강 원장은“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두 곳은 눈과 코다. 눈을 통해 얼굴 표정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느끼게 되고 첫 인상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이 필수로 여기고 있다”며“눈의 모양과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 등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쌍커풀 수술시간은 매몰법 10~30분, 절개법 1~2시간, 부분절개법 30분~1시간 가량 소요되지만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눈매교정 등 추가 처치가 들어가면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강남병원 성형외과는 쌍커풀 수술외에도 승모근, 종아리, 턱 등의 보톡스, 필러, 피부·흉터  레이저시술, 리프팅, 점·사마귀 제거와 같은 간단한 시술과 눈, 코, 가슴, 지방흡입, 지방이식, 안면거상, 복부·가슴 축소, 흉터 축소, 복근성형술, 보조개 수술까지 가능하다.

강현구 원장은“눈이 작고 양 옆 길이가 짧은 사람에게는 앞트임. 뒤트임으로 예쁜 눈매를 만들 수 있고 쌍커풀이 너무 진해 부담스러운 사람은 진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코가 낮아 고민인 사람에게는 코를 높일 수도 있다”며“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했을 때 다른 얼굴 부위와 조화를 이루느냐는 것이다. 어떻게 어떤 부위를 수술을 해야 할 것인지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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