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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분열된 지역 민심 봉합…우선 과제”
통합노조 광양시지부‘민선 7기 시장 및 도•시의원에 요구’ 시 발전 위한 성명‘지역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 쏟아 달라’
[769호] 2018년 07월 06일 (금) 17:32:41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 이하 광양시지부)가 민선 7기 4년을 책임질 정현복 시장과 도·시의회 의원들에게 광양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달라는 당부가 담긴 성명서를 지난 2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선거로 분열된 지역 민심 봉합 △시민참여 창구 확대 통해 소통과 화합의 지역현안 정책 추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 노력 △지역 발전 저해할 정책 결정 및 의정활동 지양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 위한 거시적 시각 등 5가지 요구사항을 담았다.

강삼연 지부장은“이번 6.13 지방선거는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 등 흑색선전으로 얼룩진 선거였다”며“시민들이 선택한 만큼 이제 당락을 떠나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광양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선거로 분열된 지역 민심을 이른 시일 내에 하나로 합치고 선거 후유증을 떨쳐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지부장은“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公約)이 공약(空約) 되지 않도록 임기 내 공약을 실천해 시 경쟁력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야 한다”며“특히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정책 결정 및 의정 활동을 지양해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거시적 시각이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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