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미 광양시블로그 기자>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