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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고, 지역민과 함께‘한여름 밤의 음악회’
“아름다운 하모니, 주민과 함께 들어 더 감미로워”
[772호] 2018년 07월 27일 (금) 19:45:15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한국항만물류고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난 26일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허동균)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여름방학 중 더운 날씨에도 학교에 나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으며, 광양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가 초청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15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양 포에버 윈트 오케스트라는 △아베마리아 △데니보이 △Merci Chere △아모르 파티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지역민이 한 자리에서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음악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다양한 악기 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며 잠시 폭염과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지역에 계신 주민 분들과 함께 듣게 되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장은“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의 문화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이 주는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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