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1통 공영주차장 입구 돌출된 경계석이 여전히 방치돼있다. (관련기사:광양신문, 2018.7.23 11면‘모양내기 공사 전, 주변 환경관리 먼저…‘지적’)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