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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cc 25분…“생명을 나누다”
광양서울병원 임직원‘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777호] 2018년 09월 07일 (금) 17:49:11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광양서울병원(이사장 김신균)이 지난 4일, 임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한 이날 헌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젊은 층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수술용 혈액 적정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광양서울병원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에 직접 신청해 이뤄졌다.

이동헌혈차량을 찾은 김현태 병원장과 임직원들은“의료 일선에 있는 의료진으로서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헌혈증을 모두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기증했다.

병원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김종옥 씨(58)는“처음으로 헌혈을 했다. 몰라서도 못하는데 병원에서 일을 하니 헌혈도 하게 되어 좋다”며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영화관람권을 헌혈기념품으로 고르며 딸과 영화를 보러가겠다고 말했다.

김신균 이사장은“헌혈은 작은 사랑의 실천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들과 가족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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