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봉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9.14 17:07
  • 호수 7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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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총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임기 내 슬로건‘힘찬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봉사 달성’

봉사 사각지대 적극 발굴“구석구석 봉사 손길 내밀 것”

 

“‘New Century, 힘찬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봉사’달성을 목표로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 봉사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

“봉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 자신의 봉사 철학이라고 말하는 조영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총재가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농촌에 살던 2~30대 시절 4H클럽 활동을 하면서부터다.

조 총재는 농촌의 청년들로 하여금 농사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터득하고, 서로 도우며 조직 활동을 했던 4H 활동 외에도 마을영농단을 구성해 농기계 보급에도 앞장섰다. 조 총재는“지난 7월 1일자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총재를 맡아 1년 동안 더 바쁘게 살아야 한다”며“바빠진 자신의 몫까지 사업을 해야 하는 배우자를 대신해 여수의 새벽 수산시장까지 직접 가서 좋은 상품을 구입해 오는 것을 빠뜨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향인 옥곡에서 옥포수상골프랜드를 운영하고 광영동에서 금호수산을 운영하는 조 총재에게도 젊은 시절 경제적인 난관이 찾아왔지만 타고난 근면,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

 

남다른 봉사 열정

 

이처럼 근면 성실한 조 총재는 봉사에 임하는 마음자세도 남다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함께’ 라는 것은 그 말 자체가 갖고 있는 힘이 크다. 혼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은‘함께’를 통해 가능해진다”며“진정한 봉사란 작고 사소한 나눔에서부터 시작해 더 큰 나눔과 배려를 만들어 내는‘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조 총재는 앞으로 1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적극적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해 봉사의 손길이 지역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총재는“1년 임기 동안‘New Century, 힘찬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봉사 달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더 많은 회원을 모집해 라이온스 클럽이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355-B3(전남동부)지구는 지난 10일, 순천 골프존 카운티CC에서 여수MBC청소년 봉사상 기금마련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한국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희망의 집수리 봉사 매칭사업과 지역의 저소득, 결손가정을 위한 봉사, 겨울철 사랑의 김장봉사 등을 통해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미국의 멜빈존스라는 사람이 만든 봉사단체로 100년째 인도주의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215개국에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355-B3(전남동부)지구는 309-C지구에서 분리된 이래 20년, 현재 광양, 순천, 여수를 비롯해 고흥, 보성, 구례지역 73개 클럽 35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명언을 남겨 나눔을 통해 열매 맺는 삶을 강조했다. 봉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조영일 총재의 봉사사업이 1년의 짧은 임기동안 꼭 달성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