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조합장 이덕재)이 전국 1269개 전체 농협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농협 직원업무능력(OJT)평가에서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직원업무능력 평가는 지난해 11월 24일 인터넷을 통해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했으며 12월 20일 발표했다. 광양농협은 업무처리 능력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생산성 향상평가에서 만적을 획득, 전국 최우수사무소 표창과 직원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입력 : 2006년 01월 05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