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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요양병원, 법정다툼 종지부‘정상화 기틀 마련’
임한익 대표, 지역사회 보탬 되는 요양병원 역할‘다짐’
[780호] 2018년 10월 05일 (금) 19:13:48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광양읍에 소재한 칠성요양병원.

광양읍 칠성요양병원(법인설립자 대표 임한익)이 이사장 선임 정당성과 관련해 1년여 간의 법정다툼 끝에 승소하며 정상화 물꼬를 텄다.

광주고법이 최근 칠성요양병원‘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항소취하로 간주하면서 원고 승소 판결한 것.

이로써 칠성요양병원은 임한익 대표 체제로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요양병원이 부족한 지역 의료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양병원 관계자는“그동안의 법정 다툼으로 인해 지역 여론이 악화돼 경영 악화 및 직원들의 고용불안 우려 등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어 왔다”며“그러나 이번 대법원 승소 판결로 고용불안을 호소해왔던 직원들의 얼굴도 밝아졌고, 이에 따른 심리적 안정으로 입원 환자 관리에도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119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칠성요양병원은 160개 병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던 증축 계획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설계도면을 확정지은 상태다.

또한 40대 젊은 가정의학 전문의를 대표 원장으로 영입하면서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혜택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임한익 대표는“병원이 어렵게 다시 정상화 기틀을 마련한 만큼 부족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자리하겠다”며“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요양병원으로서 다양한 역할도 수행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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