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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버꾸놀이, ‘2018 한국 민속 춤 제전’ 무대 올라
양향진 전수자 “광양버꾸 홍보차 매년 참가해”
[781호] 2018년 10월 12일 (금) 18:45:20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2018 한국 민족 춤 제전’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한국문화의 집에서 ‘평화·통일·상생을 춤추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의 춤꾼과 예인들이 모여 펼친 ‘2018 한국 춤 제전’에 광양 버꾸놀이 전수자 양향진 씨가 무대에 올랐다.

   
 

양향진 전수자는“광양 버꾸를 더 많이 알리고 싶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춤꾼의 심장과 관객의 심장이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3일 동안 펼쳐 진 이번 춤 제전은 전남, 강원, 서울, 대구, 통영, 부산, 진도지부 등 전국에서 모인 9팀이 혼신을 다해 춤꾼들의 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번 민속 춤 제전은 함경남도 문화재 1호로 지정되어 있는‘돈돌라리’민요부터 일본군위안부 해원상생 한마당 ‘물들여진’, 소녀들을 성노예로 뺏긴 어머니들의 상처와 세월호에 희생된 단원고 아이들의 꿈을 달래는 춤마당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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