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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수항, 안전사고 4건 중 1건‘사망사고’
국내 4대 항만 사망사고 25% 차지,‘안전대책마련 시급’
황주홍 의원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 조속히 구축해야”
[782호] 2018년 10월 19일 (금) 18:21:39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최근 5년 간 광양·여수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4건 중 1건이 사망사고였던 것으로 나타나 항만근로자들의 재해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같은 지적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한 부산, 인천, 울산 등 국내 4대 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특히, 광양여수항은 지난 5년 간 타 항만과 비교해 훨씬 적은 총 24건의 항만 안전사고가 발생했지만, 이 중 6건이 사망사고였던 것.

이는 같은 기간 4개 항만에서 발생한 전체 사망사고 11건의 절반을 넘는 수준으로 전체 광양여수항 사고 대비 사망사고 비율은 25.0%에 달하며, 부산(2.3%), 울산(0%), 인천(2.8%)과 비교했을 때도 최대 10배 이상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주로 추락사고(4건)가 많았으며, 협착사고(1건)와 교통사고(1건) 순이었다.

한편 최근 5년간 국내 4대 항만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광양여수항 24건(경상 16건, 중상 2건, 사망 6건)이었으며, 부산항 87건(경상 74건, 중상 11건, 사망 2건), 울산항 65건(경상 54건, 중상 11건, 사망 0건), 인천항 106건(경상 80건, 중상 23건, 사망 3건) 등이었다.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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