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임창남 팀장, 국무총리상
광양경찰서 임창남 팀장, 국무총리상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11.01 20:52
  • 호수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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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광양경찰서 임창남 여성청소년수사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임창남 팀장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여성청소년수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남지방경찰청이 선정하는 2017년 상·하반기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 선정, 2018년 상반기 베스트 여청수사팀 3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 26년째 경찰에 몸담고 있는 임 팀장은 그동안 광양경찰서 강력팀장, 경제팀장, 지능팀장, 여수경찰서 강력팀장을 지내는 등 16년 동안 수사업무를 수행해 온 베테랑 경찰관이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