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13:39
> 뉴스 > 사회/환경 > 사회
     
사회적약자 로봇보급, 국비 공모사업 선정
[786호] 2018년 11월 16일 (금) 17:34:04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광양시가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한‘2018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와 수요처, 로봇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사업비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시는 (재)전남테크노파크, ㈜스튜디오크로스컬쳐, ㈜큐라코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스마트 토이봇’과 ‘배설케어로봇’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10억원의 사업비(국비 6, 지방비 4)가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로봇 보급 후 2021년까지 성과활용 기간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가게 된다.

‘스마트 토이봇’은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인형로봇으로 어르신의 생활관리, 안전관리, 건강관리를 지원하며,‘배설케어로봇’은 비데 기능을 갖춘 로봇으로 타인의 도움을 받아 대소변을 처리해야 하는 대상자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민선 7기 미래도시 공약인‘입으면 힘이 세지는 로봇슈트 산업 육성’공약 이행과 함께 어르신과 장기요양환자 및 중증장애인에게 로봇 보급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 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호 기자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엄마들이 뿔났다… 중국알루미늄공장
골프장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현장에서> 울먹이고 탄식하는‘엄
미혼모 된 원어민교사, 안타까운
최예슬 의사국 속기 주무관, 농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