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13:39
> 뉴스 > 사회/환경 > 사회
     
광양시의회 인근 부영 소유 주차장‘개방 되나’
[787호] 2018년 11월 23일 (금) 19:12:26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31면 주차장 수년 째 닫혀 있어…개방 요구 목소리 높아

시, 부영에 개방협조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 받아

(주)부영이 광양시의회 인근에 조성해 놓고 수년 째 닫아놓은 주차장을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근 도로나 골목 등에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시의회나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

이곳 부설 주차장은 한 필지(770㎡)에 31면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다.

주차장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A씨는“자동차 수가 늘어나는데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코앞에 멀쩡한 공간을 두고 운전자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며“시유지든 사유지든 도심 속 멀쩡한 공간이 사장되지 않고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나서서 시민 편의를 챙겨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나가 상가와 사무실 등이 모여 있는 이 일대는 주차장 바로 앞에 고정식 주정차 단속 카메라까지 달려있어 운전자와 주변 상가들은 주차난은 물론 상가까지 죽어간다며 개방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시는‘주차장으로 조성돼있는 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달라’는‘주차공유제’에 대한 협조를 최근 부영 측에 요청해놓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다행히 부영 측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개방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나머지 면적도 임대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개방을 하게 되면 CCTV, 조명 등 보안과 안전시설 등을 보완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변 상인 B씨는“주차장이 개방되면 죽어있는 주변 상가들도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반겼다.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엄마들이 뿔났다… 중국알루미늄공장
골프장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현장에서> 울먹이고 탄식하는‘엄
미혼모 된 원어민교사, 안타까운
최예슬 의사국 속기 주무관, 농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