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교통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교통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 광양뉴스
  • 승인 2018.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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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대장 조성태) 대원 5명이 국민안전교육진흥원(이사장 강길원)에서 주관하는‘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교통안전지도사’자격증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했다.

국민안전교육진흥원은 행안부에서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소중한 삶과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2017년 7월 설립된 안전교육 전문기관이다.

국민안전교육진흥원 남부지사(지사장 김경희)는“남부지사가 진상면에 위치한 만큼 광양시에 많은 교통안전지도사들을 배출해 광양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성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