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13:39
> 뉴스 > 교육/문화 > 학교
     
“김장 담그기,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옥곡초, 전교생 직접 키운 무•배추‘김장 나눔 체험’
[788호] 2018년 11월 30일 (금) 18:05:06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옥곡초등학교(교장 임미리)가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김장은 바른식생활 교육사업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 배추, 무 모종을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이뤄졌다.

   
 

텃밭 체험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먹거리 만들기까지 이어져 농산물에 대한 친근함을 접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식생활교육이 됐다.

이번 김장체험 행사는 유치원 9명, 1~6학년 47명이 참여했으며, 28일에는 배추 수확, 다듬기, 절이기 활동을 하고, 29일에는 배추 씻기, 물빼기, 버무리기 등을 체험했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자신이 맛있게 양념에 버무린 배추김치를 집으로도 갖고 가고, 옥곡 지역 경로당, 옥곡지역아동센터 등에 무김치, 배추김치 2상자씩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장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배추를 뽑아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묻힐 때 재미있었다”며 “보람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미리 교장은“앞으로 김치는 한조각도 남기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다는 모습을 보며 체험을 통한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옥곡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맛보면서 우리 농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엄마들이 뿔났다… 중국알루미늄공장
골프장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현장에서> 울먹이고 탄식하는‘엄
미혼모 된 원어민교사, 안타까운
최예슬 의사국 속기 주무관, 농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