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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발전협의회 및 지역사회안전협의회‘정례회’
청년정책•4차 산업 활성화, 인구 늘리기 등 기관단체 협조 당부
[788호] 2018년 11월 30일 (금) 18:05:08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광양시발전협의회 및 지역사회안전협의회(회장 정현복)가 올해 4분기 정례회를 갖고 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회장인 정현복 시장과 김성희 시의장, 박상우 광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4차 산업 활성화 추진 △인구늘리기 적극 동참 △청년정책 추진 현황 △치매안심센터 개소 △초·중·고교 100원 시내버스 확대 운영 △백운산 치유의 숲 조성 추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전반적인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를 구했다.

또한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조명시설 개선 △위기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전화금융사기 유형 및 피해 후 조치요령 △한려대 국민안전협의회 출범 △국민안전 생태계 조성 및 역량강화 MOU 체결 등 기관별 현안사항에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정현복 시장은“2019년은 시 승격 30주년과 새로운 30년을 위해 미래성장의 디딤돌을 확고히 구축하는 중요한 해”라며“최근 발표된‘포스코 100대 개혁과제’가 우리시에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인구 감소의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고자 기업체와 인구활력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해 인구 늘리기에 다각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각 기관과 기업체 근로자가 광양에서 정착해 살 수 있도록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류지협 한려대학교 총장은“최근 대학의 어려운 상황에서 광양보건대와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회의를 진행해 조만간 통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강소대학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발전협의회는 시 현안과 각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정례회를 열어오고 있다.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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