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13:39
> 뉴스 > 종합
     
광양향토특산품 죽필…지상파 드라마‘진출’
김선준씨 죽필… SBS드라마 황후의 품격‘소품 사용’
[788호] 2018년 11월 30일 (금) 18:06:21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광양죽필’이 SBS드라마‘황후의 품격’에서 황실 집무실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양죽필 소품 사용은 드라마 제작진이 대한제국시대에 가장 잘 맞는 소품을 찾던 중 광양의 특산품인‘죽필’이 제격이라는 작가의 요청에 의해 쓰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품을 제작한 주인공은 광양읍에 거주하는 김선준 씨(55)다. 그는 컴퓨터입시학원을 운영하다 우연히 길에서 주운 대나무에 펜촉을 꽂아 끼워 글을 쓰는 것이 계기가 돼 죽필을 만드는데 뛰어 들었다. 김 씨는 그동안 대나무의 곧고 굳음의 멋과 향기를 살려 죽필공예를 예술품으로 승화시키고, 광양의 전통공예품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개발하는데 큰 노력을 해 왔다.

특히 25년 동안 죽필을 만들면서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5회의 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국내외 전시회도 11차례나 개최했다.

김선준 씨는“개인적으로 드라마 소품으로 광양죽필이 사용돼 자부심이 매우 크다”며“이번을 계기로 광양죽필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지역특산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는 광양죽필을 지역 대표 공예품으로 육성하도록 특허청에 증명표장 상표등록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죽필은 금은촉에 문양을 새긴 장식용죽필, 칠보와 옻칠을 접목한 죽필, 깃털을 접목한 죽필 등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예품으로 개발됐으며, 각국 외국 정상들에게 답례품으로 전달될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양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엄마들이 뿔났다… 중국알루미늄공장
골프장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현장에서> 울먹이고 탄식하는‘엄
미혼모 된 원어민교사, 안타까운
최예슬 의사국 속기 주무관, 농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