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회장 주상윤)가‘2018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회원전진대회’를 열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광양은 조현수 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오길석 위원장 등 4명이 도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지난 6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전남도내 22개 시·군협의회 임원 및 회원 9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황영호 전임교수의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바르게 금장, 중앙회장 표창, 도협의회장 표창, 친절도민 발굴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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