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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중심지‘우뚝’
내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3건 채택… 총사업비 1060억‘확보’
[791호] 2018년 12월 21일 (금) 17:43:21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전남도가 2019년 정부예산으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관련예산 3건에 총사업비 1060억원이 반영되며,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지원 실증사업 50억원(총사업비 480억원)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 80억원(총사업비 340억원)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10억원(총사업비 240억원) 등 3건이다.

   
 

이는 내년 정부예산 140억원에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60억원(국비 643, 지방비 298, 민자 119)의 대규모 국가 R&D,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또한 계속 사업으로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26억원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구축 30억원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0억원 등도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초소형전기차 및 전후방산업 기업지원을 위한 신규 R&D사업, 기업 비즈니스환경 및 기존에 추진 중인 인프라 조성사업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신규기업 투자유치 유인책이 되어 전남을 e-모빌리티 산업 메카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남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선제적으로 구축된 e-모빌리티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기업 30개사를 유치해 강소기업으로 육성 하겠다”며 “영광 대마산단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전남을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 지역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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