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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내년 3월까지…집단피해지역 모두베기
[792호] 2018년 12월 28일 (금) 17:52:45 이정교 기자 shado262@gynet.co.kr

광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광양지역에는 지난 2010년 11월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으며, 현재 1읍5면5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무인헬기를 활용해 발생지 300ha와 친환경재배 인접지 240ha 등에 방제를 실시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빈도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나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기간까지, 소나무류 생육상태가 불량한 지역이나 선단지 형태의 피해목 발생지 및 집단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모두베기도 추진된다.

시는 산주인이 동의 할 경우 전액 시비를 지원해 모두베기 대상지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눈에 쉽게 띄는 도로변 주변에는 미관상 좋지 않은 훈증무더기 처리 방식이 아니라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파쇄 방제 방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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