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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자활센터에서 만든 생활소품‘인기’
꿈뜨락사업단, 판매수익금 적립…대상자 창업자금 활용 예정
[792호] 2018년 12월 28일 (금) 18:04:20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꿈뜨락사업단’이 생활소품을 만들어 판매해 자활사업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작품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실들을 구입, 센터 1층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수세미, 주방매트, 발매트, 자동차 방석 등 생활 소품에서부터 침대 패드 등 다양한 패브릭 제품까지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양은정 사회복지사는“코바늘로 한 땀 한 땀 손으로 떠서 완성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3시간이상 소요 된다”며“아이들 옷 만들 때 쓰이는 부드러운 면사를 사용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정성을 생각하면 제품 값을 더 비싸게 받아야 하는데 구매력이 떨어질까봐 최소한의 가격을 받고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제품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노점상을 열어 판매하거나 커피숍, 가구점 숍인숍으로 운영·판매하고 있으며 인테리어업체에서 구입,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자활센터 직원 이양숙 씨는 지난 26일, 대상자들이 완성한 목도리를 직접 카페에 가져 가서 판매하기도 했다. 

이재호 센터장은“자활센터 운영은 국비 70%, 도비 20%, 시비 10%로 운영되고 있다”며“꿈뜨락사업단의 판매수익금은 적립해서 대상자들의 창업자금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꿈뜨락사업단 종사자는 현재 2명, 단순한 수혜자에서 벗어나 직접 노동을 통해 자활을 꿈꾸는 기초생활수급자들로 구성돼있다. 2019년에는 2명의 인력을 더 충원, 4명이 일하게 된다. 제품구입에 대한 문의는 광양지역자활센터(762-98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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