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월급제, 3월부터 지급
농업인 월급제, 3월부터 지급
  • 광양뉴스
  • 승인 2019.01.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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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관할 농협‘접수’

전남도가 2019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희망자를 2월 15일까지 신청받고, 3월부터 매월 30만원에서 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는 순천시, 나주시 등 16개 시군에서는 해당 농협과 1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자 신청은 해당 시군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농업인 월급제를 바라는 농업인은 농협과 수매약정 후 관할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재배 농업인에게 농협과 출하 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금액을 월별로 나눠 미리 지급받는 제도다.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벼·양파·마늘·포도·감·배·사과·딸기 등을 재배하면서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 면적이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품목별 기준면적은 △벼 4100㎡ △감 1300㎡ △양파 1000㎡ △배 800㎡ △포도 780㎡ △마늘 660㎡ △딸기 660㎡ △사과 580㎡ 등 이상이면 된다.
월급여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최저 3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농협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제공=전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