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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게‘확대’
[797호] 2019년 01월 31일 (목) 16:22:59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광양시립도서관이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운영 중인‘책 읽는 가게’사업의 서비스 다변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배달 서비스뿐 아니라, 카페나 미용실 등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추천도서꾸러미 5~10권 배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는 1회에 10권 이내 14일간 대출되며, 비도서(DVD)자료는 7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배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화로 신청하고, 추천도서 꾸러미 목록을 취합해 주 1회 실시한다.
앞서 2017년에는 △광양읍 37개소 △중마동 24개소 참여 등 서비스 이용률이 최대였지만, 지난해에는 소규모 가게의 폐업증가, 업종변경 등으로 이용률이 줄어들기도 했다. 시는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이용률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가게 중 광양읍 소재 가게는 광양시 중앙도서관, 중마동 지역은 광양시 중마도서관으로 배달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책 읽는 가게’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게로 책을 배달해 주는 맞춤형 독서 서비스로, 가게를 찾는 손님들도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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