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교통질서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교통질서 캠페인
  • 광양뉴스
  • 승인 2019.03.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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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대장 조성태)가 지난달 24일, 옥곡 5일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및 도로 정체의 주범‘불법 주·정차는 이제그만’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옥곡면 협의회·부녀회), 옥곡면 이장단, 면사무소 직원, 파출소 직원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성태 대장은“광양시민 모두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