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체납 차량 징수 야간 기동반 운영
시, 체납 차량 징수 야간 기동반 운영
  • 이정교 기자
  • 승인 2019.04.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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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영치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징수 기동반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단속기간 운영은 지난해 기준 80억원에 달하는 시 차량 관련 체납액(세외수입 포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주간 단속으로는 힘들다는 분석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일제단속기간 중 2 4팀의 야간 징수 기동반을 운영하고, 기간 이후에도 야간 영치 전담반을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전국 자동차세 체납, 차량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이면서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야간에도 단속이 가능한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과 실시간 모바일 단속 단말기 등을 동원해 체납 차량을 추적·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