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지역 첫 모내기가 지난달 30일 세풍 간척지 신촌마을 배경안 씨 논에서 실시됐다. 이날 모내기는 광양농협이 올 추석을 대비, 조기재배를 통해 햅쌀인 고품질쌀(히토메보레) 생산을 위한 것으로 약 10ha(30구간)에 이뤄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