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수 예비후보도 광양시마선거구(광영.금호. 태인)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키위해 지난달 26일 광양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장 후보는 61년생으로 묘성바이온택 대표이며 포스코에서 열연부와 설비관리부에서 근무했었다. 입력 : 2006년 05월 04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