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112자전거봉사대, 제19호‘양심운전자’선정
광양 112자전거봉사대, 제19호‘양심운전자’선정
  • 광양뉴스
  • 승인 2019.07.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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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112자전거봉사대(대장 황대환) 19 양심운전자를 선정했다.

112자전거봉사대는 지난 16 10시부터 11 30분까지 광양읍 일원 장소에양심운전자를 찾아라캠페인을 진행했다.

황대환 대장은양심운전자를 찾는 캠페인이 점차 확대돼 모든 운전자분들이 안전 교통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광양시민 모두가 양심운전자가 되는 그날까지 캠페인을 계속 이어갈 이라고 말했다.

  1. 6월부터 진행돼 양심운전자를 찾아라캠페인은 늦은 차량이 뜸한 시간에도 △차량 정지선 지키기 △안전 밸트 매기 △신호 준수하기 등을 실천한 모범적인 양심운전자를 찾아서 기념품과 양심운전자 스티커 차량 부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임옥천 시민기자

*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